서울뉴-한마음라이온스클럽에서는 제59차 제주도 동양 동남아대회참가를
김용운클럽회장을 포함 29명이 다녀왔습니다.
박종화 현 지구 총재클럽으로써 많은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2박3일간의
일정을 기억에 남는 멋진 추억이고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