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더위를 한몸에 안고 서울광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시원한 바다가 있는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대이작도에서 7월28일(금)~29일(토) 1박2일 동안 회원 단합대회 및 월례회의를 개최 하였습니다. 전체 회원은 참여하지 못했지만 다수의 회원이 참여하여 광일만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2024회기 회장인 주대중라이온께서는 인사말을 통해 "서로가 배려하고 늘 존중하는 라이온, 봉사가 일상이 되는 라이온" 되자고 말씀 하셨고 이에 전임회장이자 현 봉사분과 위원장인 박종모라아온께서는 화답으로 "현 집행부가 어느해보다 잘 하리라 생각한다"면서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회원들은 더욱더 잘 하리라 다짐하면서 1박2일 월례회 및 단합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