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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못지 않은 파워를 보여주신 지대위원장회 회장 진덕임L
아름다운 목소리와 미소로 봉사활동의 분위기를 Up해주신 지대위원장 김류경L
아름다운 나눔은 자신을 한 뻠 더 성장시킨다는 총재 박종화L의 봉사활동 철학으로
금회기 소소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원구 수해봉사에 이어 같은날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소망의집을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소망의 집은 3세부터 50세 사이 무연고 중증 장애아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곳은 중증장애인이 21명이나 있는데 직원은 6~7명에 불과해 벅찬 운영을 하고 있어 우리의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필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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